• 출판일

    2011.08.29

  • 출판사

    짚풀생화사박물관

  • 페이지 수

    155

  • 재고현황

    유(有)

조상들이 써온 발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위 도록에는 문에 친 문발과 가마발만을 다뤘다. 발은 기록에 나타난 것만으로도 삼국시대부터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다. 발은 우리 민족에게 어떤 것이었는지 우리 민족은 발에 어떤 의미를 부여했는지 우리의 생활사 너머 밝혀보는 발의 정체는 오늘날 발이 사라졌기에 한층 큰 의미를 지닐 것이다.

1. 문발

2. 가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