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기

    너비 48cm / 길이 48cm / 높이 10cm

  • 재질

    고리버들

  • 국적 / 시대

    한국 / 광복이후

  (Winnowing Basket)

지금은 곡식의 겨나 검불을 모두 기계로 가려내지만 예전에는 키로 까불러 날렸다. 키에 곡식을 담고 위 아래로 까불면 바람에 겨나 검불이 모두 날아가게 된다. 이렇게 하면 한 시간에 벼 1~2가마 정도를 골라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