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9. 06 ~ 2011. 09. 25
짚풀생활사박물관 공간S
후원: 서울특별시
우리 조상들이 써온 발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문에 쳐서 공간을 차단한 것, 가마에 친 것, 고추나 나물 같은 농작물을 널어 말린 것, 종이 뜨는 발, 어업용 발, 부엌 살강에 깐 살강발, 호랑이 잡은 참나무 장작발 등이다. 그중에서 본 전시에서는 문에 친 문발과 가마발만들 다뤄 구성했다.